치료비는 빈곤가정에서 선천성 기형이나 소아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40명의 수술비로 사용된다.
이 재원은 기업은행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 ‘요양기관 금융대출 공동지원’ 협약을 맺고 사회공헌사업을 위해 마련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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