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H운용 ‘중동, 이머징유럽펀드’ 신상품 2종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6-16 14:16

SH자산운용(www.shasset.com 사장 조병재) 은 `SH 더 드림 중동아프리카 주식형펀드`와 `SH 더 드림 이머징유럽 주식형펀드` 를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16일 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SH자산운용의 관계자는 “현재의 고유가 추세에서 가장 유망한 투자지역인 중동아프리카와 동유럽은 기업의 이익성장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며 “ 그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향후 기업 실적이 증시에 제대로 반영될 경우 안정적인 고수익이 예상된다." 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실제 ‘SH 더 드림 중동 아프리카 주식형펀드` 는 현재 전세계 원유 매장량의 63%를 차지하는 원자재 가격 상승 최대 수혜지역인 중동 아프리카에 투자하는 펀드로서, 해당 지역에 정통한 PICTET 사를 통해 위탁운용한다.

SH 자산운용이 중동 아프리카 주식형 펀드를 추천하는 이유는 우선 중국/인도보다 가파른 인구증가와 눈에 띄게 많은 젊은 인구는 풍부한 노동시장을 제공하고, 이는 지속적인 가계소비 증가와 함께 내수안정을 촉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전세계 인프라 투자 중 절반이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집중되고 있어, 지속적 발전의 기틀이 마련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과 매우 낮은 상관관계를 보이기에 분산투자 대상으로 효과적이며,BRICS 대비 이익성장성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는 것. 게다가 오일머니와 천문학적인 해외자금 유입으로 풍부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어 경제발전과 증시부양의 기반이 확고하다.

한편 ‘SH 더 드림 이머징 유럽 주식형펀드` 는 세계 최대 광물 보유국이며, 고유가 혜택을 누리고 있는 `러시아`와, 경제활동인구 비중이 높아 빠른 경제성장이 기대되며 현재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터키`를 중심으로 투자매력이 높은 동유럽 국가들에 투자하는 펀드이며, 차별화된 기업분석과 리서치 능력으로 해당지역에 정통한 Baring사가 위탁운용 한다.

SH 자산운용 관계자는 “ 이머징 유럽 주식형 펀드를 추천하는 이유는 최근 실질 GDP 성장률이 5~7% 대를 기록, 성장 잠재력이 높은 주요 이머징 유럽 국가들에 신중히 분산 투자해 리스크 관리 효과가 높다”면서 “선진 서유럽 시장과의 통합 및 자체 내수시장 성장에 따른 안정적인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서유럽 국가 대비 1/4 도 되지 않는 수준인 저 임금의 풍부한 노동력으로 외국인 직접투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성장엔진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두 펀드 모두 해외주식양도차익에 대해 비과세되며 (2009년12월 限), 클래스 A 수익증권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는 1.0%, 총 보수는 SH 더 드림 중동아프리카(1.995%), 이머징유럽(1.900%) 이며,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인 경우 이익금의 70%, 90일 미만인 경우 이익금의 30% 로 구성된다.

가입문의는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 및 SH자산운용(3777-9056~7)으로 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