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證-중국공상銀 MOU 체결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6-09 17:01

중국내 IB업무 강화.수익다변화 탄력

한화증권은 9일 한화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중국 내 시가총액 1위인 중국 공상은행(ICBC : Industrial and Commercial Bank of China)과 중국 내 IB업무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화증권 IB본부장 이주현 상무와 중국 공상은행 서울지점 취지치엔(崔基仟)지점장 등이 참석한 이번 전략적 MOU 체결은 중국내 직접투자, IPO, 채권발행가능기업 발굴, 글로벌 기업의 M&A 및 기업구조조정에 대한 금융자문서비스 제공 등을 핵심으로 한다.

이와 관련 한화증권 이윤곤 해외사업팀장 “이번 공상은행과의 MOU체결로 중국 내 공상은행의 광범위한 지점망을 통한 정보확보 계기 마련, 중국내 IB업무강화 및 수익 다변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증권업계 최초로 설립한 중국현지 한화(상해)투자자문사와 연계업무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창출될 것 ”이라고 말했다.

실제 중국 공상은행은 4월말 기준 총자산 1258조원(8조6000억위안)규모로 중국 전체 상장기업 총자산의 1/5에 달하며 지점수 1만6000여 개,직원수 38만여명의 초대형 은행이다. 또한 지난 2006년 기업공개로 조달한 자금규모는 약 219억달러로 세계최대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한화증권은 지난 2003년 3월 중국 상해사무소 설치했으며 중국 최대 증권사인 해통증권과의 전략적 MOU를 통해 2007년 2월 중국A 시장에도 투자할 수 있는 한화 꿈에그린 차이나 주식투자신탁 1호를 판매하고 있으며 2008년 4월 한화(상해)투자자문유한공사 설립하는 등 활발한 중국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트레이딩 수익 중심축…리테일 확대·IB 체질 개선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4)]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 김종민)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등 자본력에 기반한 기존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리테일과 전통 IB(기업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수익원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수익 기둥인 트레이딩(운용)을 기본 축으로, 리테일과 WM(자산관리)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또 DCM/ECM(채권/주식자본시장) 등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인력 확충, 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판관비 통제 가운데, 기존의 2 한화·DB 등 새 먹거리는 STO…중소 증권사 활로 모색 중소형 증권사들이 STO(토큰증권)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보고, 사업 전략과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형 증권사와의 실적 및 사업 경쟁에서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들은 STO 등 디지털자산 분야를 중심으로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고 활로를 모색하는 모습이다.이달 금융위원회가 STO 관련 세부 정책 방향을 공개하며 제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사업 추진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STO 전담조직 꾸려 사업화 ‘속도’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소형 증권사들은 STO와 디지털자산 관련 조직을 구성하고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교보증권은 디지털자산Biz부에 7명 안팎의 인력을 배치하고 STO를 비롯 3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 ‘숏돌이’ 알상무 “美 중심 국제금융질서 변화 누군가는 그 비용 지불해야” “미국 재정적자 문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경제 유튜브 슈카월드에서 ‘숏돌이’, ‘도서팀장’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은 알상무(본명 오동석)는 글로벌 매크로 시장의 중심인 미국과 경제 변화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알상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이후 증권사 트레이더, 채권 애널리스트, 헤지펀드매니저 등을 거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알상무가 진짜 빛을 발하는 분야는 경제뿐만 아니라 각국의 정치, 문화, 외교 등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다.이러한 지식들을 모아 연결하고 시장이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한다. 심지어 음모론까지 제시한다. 하지만 음모론이 단순 의심을 하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