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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글로벌 기프트카드` 출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6-09 13:43

삼성카드 `글로벌 기프트카드` 출시
삼성카드가 업계 최초로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기프트(Gift)카드`<사진 장소협찬 : 아인스 월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기프트카드가 국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던 반면 이 카드는 전세계에서 쓸 수 있어 해외여행, 출장 등이 많은 비즈니스맨이나 유학생에게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프트카드를 사용하면 보통 1.5% 정도를 내야하는 환전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으며 현금 소지에 따르는 도난이나 분실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 정액한도로 분실시 부담이 적으며, 분실시에는 남은 잔액한도 내에서 재발급이 가능하다. 신라ㆍ동화면세점 사용 시 15%의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글로벌 기프트 카드는 신용카드 가맹점 가맹점에서 가능하며, 결제시점의 환율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카드 액면에서 공제된다.

기명식 선불카드로 발급되며 개인 1인당 월 구매한도는 100만원이다. 금액별로는 50만원권, 100만원권, 200만원권 총 3종류가 있으며 삼성카드 본·지점, 홈페이지(www.samsungcard.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삼성카드는 출시 기념으로 다음 달 말까지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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