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전지점 한밭영업소 최병숙<52세·사진> 설계사(FC)가 본상 대상을 수상,‘판매왕’에 오른 것을 비롯하여 △신인 부문 호남지점 상무영업소 이현정 FC △채용 부문 경남지점 고현영업소 최경연 FC △장기보험 환산 부문 부천지점 시흥영업소 임연희 FC △통합보험 부문 부천지점 시흥영업소 박화자 FC △온라인 자동차보험 부문 이수정 씨 등이 부문별 최우수상을 받았다.
판매왕을 차지한 최병숙 FC는 1999년 한화손해보험에 입사한 이래 대전 충남지역의 공무원, 연구원, 사업가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아 부단한 개척영업과 철저한 고객 관리를 통해 지난 한 해 247건의 장기보험 신계약과 11억 4,100만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둬들였으며, 장기보험 13회차 유지율 95.7%, 자동차보험 손해율 54.2% 등 뛰어난 업적을 기록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