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왕 선(善)에는 강남지점 나정선씨가,미(美)에는 김금진씨가 선정됐다.
지난해 16억원의 보험계약 실적과 약 3억원의 연소득을 올린 김금희씨는 3년연속 보험왕자리를 지켰다.
김금희씨는 대학졸업후, 제일화재 설계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그동안 발로뛰는 영업스타일을 고수해왔다.
제일화재 관계자는 김금희씨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로 영업조직 육성에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순식 기자 s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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