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은SG운용 `글로벌 에너지 원자재 주식형펀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5-08 16:03

기은SG자산운용은 오는 13일`글로벌 에너지 원자재 주식투자신탁`펀드를 일반고객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글로벌 에너지 원자재 주식 펀드는 에너지, 고급광물, 일반광물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 주식에 투자하여 장기 고수익을 추구하는 해외주식형 펀드이다.

현재 글로벌 에너지 원자재 주식 펀드에 주목할 만한 가장 큰 이유는 `에너지 원자재`자원이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계속적으로 공급은 감소 현상을 보이는 데에 있다. 우선 글로벌 에너지 섹터를 살펴보면 2030년까지 세계 에너지 소비는 현재 대비 50%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이머징 국가들이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상업. 교통 섹터가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기은SG자산운용의 이진서 전무는 “현재 아시아 이머징 국가의 경제성장으로 에너지 및 원자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며, 자원 개발의 한계로 에너지 및 원자재 공급은 부족한 현실이기 때문에 향후 천연자원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관련 종목의 주가 상승과 이들 종목에 투자하는 펀드의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 펀드의 해외투자부분은 commodity와 관련하여 운용 노하우를 보유한 SGAM Paris의 주식 전문가들에게 위탁하여 운용된다. 또한 달러에 대해서만 환헷지를 하기 때문에 개별 투자 통화에 대한 환리스크에는 노출되어 있으며. 2009년 12월 31일까지는 주식양도차익에 대해서 15.4%의 소득세가 비과세된다. 해당 펀드 관심 고객은 5월 13일부터 기업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