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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개인사업자용 `SOHO 카드` 출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4-24 14:27

개인회원이면서 개인사업자인 고객들의 수요를 카드 한 장으로 충족시켜 주는 개인사업자 전용카드가 나왔다.

신한카드(사장:이재우, www.shinhancard.com)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부가세 환급 지원, 가맹점 마케팅 활용 정보 제공 등 사업 지원 서비스와 주유, 쇼핑 등 개인생활 혜택을 모두 제공하는 ‘신한 SOHO 카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한 SOHO 카드’는 가맹점주를 포함한 개인사업자의 사업 지원을 위해 사업주의 카드사용 내역 중 부과세 환급 가능 대상 조회 및 자동산출 등 부가세 환급 지원서비스, e-mail 신청자를 대상으로 매월 가맹점의 매출, 이용회원 분석 등 가맹점 마케팅 정보 제공, 신한은행 사업자용 통장 개설 시 각종 금융 우대서비스 제공, 가맹점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신규 등록할 경우 대금지급을 매출전표 접수 다음 영업일로 단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신한카드 상담실을 통해 자동차 할부금융 이용시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및 할부수수료 할인, 현금서비스 이용 후 상환기간에 따라 이자율 우대 등 개인사업자에게 필수적인 금융우대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물류배송 및 CCTV 통합보안시스템 최대 10% 할인, 사무용품 5% 할인 등의 부가적인 서비스도 빼놓을 수 없다.

‘신한 SOHO카드’는 사업 지원 서비스 외에 개인회원으로서의 니즈도 고려하여 다양한 개인생활 서비스도 제공한다. GS칼텍스 주유시 리터당 80원 적립, 현대/롯데/신세계 백화점 3개월 무이자할부, 온라인 영화예매 할인, 주요 테마파크 자유이용권 할인, 스포츠 경기 할인, 대중교통 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신한 SOHO 플래티늄카드’를 신청하면 골프, 호텔, 레스토랑, 와인, 면세점 등 업종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도 추가적으로 누릴 수 있어 생활의 품격을 더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용 5000원, 국제용 7000원, 플래티늄 1만5000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개인회원이면서 개인사업자인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전용상품을 개발하게 되었다”면서 “향후에도 SOHO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신한카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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