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조재홍 사장은 지난 3월 회계연도말 기준 ‘자산 3조 돌파’달성을 크게 치하하고 이는 임직원 모두가 열정을 가지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서 업무에 임했기 때문임을 강조했다.
또한 올 한해 수입보험료 1.3조원, 월초보험료 500억원이라는 FY2007 대비 50% 신장 계획 달성을 통해 우량 생보사의 기틀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동부생명은 사랑의 바자회, 일일 찻집 등 ‘사랑 & 나눔의 장’을 통해 모아진 성금을 사회복지시설과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