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랭크업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웹구축 솔루션으로는 △구인구직 △부동산 중개 △컨텐츠몰 △UCC 검색 등을 포함한 200여 가지를 확보한 상태다.
랭크업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기능성 홈페이지를 제작하려면 최소 500만원에서 수천만원의 비용과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며 “랭크업 솔루션을 이용하면 전체 비용의 1/10로 하루 만에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고 전했다.
랭크업의 손주남 팀장은 “국내 쇼핑몰 및 콘텐츠 시장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 관련 솔루션 시장 전망이 무척 밝다”며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해 국내 최고의 e비지니스 솔루션 구축업체로 자리잡아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랭크업은 현재 고객감사 차원에서 웹사이트를 방문해 퀴즈를 풀고 응모하면 고객이 원하는 랭크업 솔루션에 대해 구축비 10만원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금융 김남규 기자>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