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증권분쟁 급증, 2003년 이후 최다

최성해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8-03-21 10:55

ELS 원금손실 분쟁 107.7% 증가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지난해 주식시장의 호조로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증권분쟁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증권분쟁은 전년(491건) 대비 20.4%로 증가한 총 591건으로 2003년(860건) 이후 최다 건수를 기록했다. 이는 증권사의 업무확대로 고객이 늘면서 덩달아 권리의무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유형별로는 임의,일임매매 분쟁이 153건(25.9%)으로 가장 많았으나 전년 증가율로 따지면 2%에 불과했다. 대신 HTS장애 109건(18.4%), 매매주문(반대매매) 77건(13.0%)으로 크게 늘었다. ELS의 판매가 늘면서 민원도 급증했다. 일부 ELS가 원금손실이 발생하면서 분쟁도 32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107.7%로 늘었다. 반면 전체 간접투자상품 관련 분쟁은 86건으로 전년 대비 8%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한편 증권회사별로는 총 54개 증권회사(외국계 포함) 가운데 33개사에 분쟁이 접수돼 전년도 28개사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