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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證, 김지완 사장 선임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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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2-1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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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證, 김지완 사장 선임
하나대투증권은 지난 12일 오후 임시 주주총회를 갖고 대표이사 사장에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 전 현대증권 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지완 대표이사 사장은 1946년생으로 부산대 무역학과와 홍익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8년 부국증권 사장, 2003년 현대증권 사장으로 재직해 오다가 지난해 12월말 사임했다.

신임 김 사장은 지난 30여년간 증권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증권맨 출신으로 국내 자본시장과 성장을 함께 해온 증권업계의 대표적 CEO중의 한 사람이다.

특히 총 25년이 넘는 증권업계 최장수 임원경력을 갖고 있는 김 사장은 현대증권 대표이사 사장 재직시 모기업의 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현대증권을 영업환경의 개선과 함께 내부조직을 재정비하며 국내 대표 증권사의 위치에 올려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신임 사장을 맞는 직원들도 반기는 분위기다.

한 간부직원은 “증권업무에 다양한 경험이 있는 거물급 사장을 영입한 데다 업계 전반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힘이 된다”고 말했다.

  • - “주식·자산관리 강화해 최고 증권사 도약”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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