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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상품권 기프트카드 시장 진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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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2-03 20:23

롯데카드,상품권 기프트카드 시장 진출
롯데카드가 세븐일레븐, 롯데시네마, TGIF,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크리스피크림도너츠 등 6개 회사에서 상품권처럼 구입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를 출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상품권 기프트카드는 롯데그룹 내 총 6개사의 사명을 딴 ‘세븐일레븐 기프트카드’, ‘롯데시네마 기프트카드’, ‘TGIF 기프트카드’, ‘롯데리아 기프트카드’, ‘엔제리너스 기프트카드’, ‘크리스피크림도너츠 기프트카드’ 등 총 6종으로 각각 금액별 1만원, 3만원, 5만원, 10만원권 무기명 선불카드로 판매된다.

기프트카드 구입은 현금이나 롯데카드, 롯데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다. 사용잔액은 구매영수증 하단이나 롯데카드 홈페이지 또는 ARS(1588-81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카드 표시금액의 80% 이상 사용시 잔액은 세븐일레븐 매장 또는 롯데카드에서 환불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 임정빈 신기술팀장은 “10~20대 젊은 층이 부담 없이 주고 받을 수 있는 소액권 위주의 기프트카드 출시를 통해 신규 선물시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액 상품권과는 차별화하는 한편 젊은 층 대상의 소액 결제 유통매장들과 추가 제휴를 통해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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