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봉사활동은 혹한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오전 9시 30분경에 모항항에 도착해 오후 늦게까지 진행됐다.
자원봉사에 참가한 한 직원은 “직접 와서 현장을 체험하니 자연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달았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도록 많이 알려야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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