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8일 오전 7시 30분부터 유창수 부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본점 및 전 지점에서 새로운 사명 및 CI변경에 대한 고객 홍보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유창수 부회장은 이번 가두 캠페인과 관련, "서울증권이 유진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해 새롭게 출발한 사실을알리고,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따뜻하고 세심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유진투자증권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