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동산 담보대출도 P2P 서비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1-06 22:15

랜드캐쉬, 담보물권자 투자자간 P2P 중개서비스

부동산 담보대출을 역경매 방식으로 중개하는 ‘인터넷 P2P(Peer to Peer) 대출서비스’가 오픈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부동산 전문 대출업체인 랜드캐쉬가 국내 최초로 담보물권자와 투자자의 온라인 개인간거래(P2P)중개서비스를 실시한다. 부동산 담보대출을 역경매 방식으로 중개하는 인터넷 대출 서비스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전문 대출업체인 랜드캐쉬는 최근 부동산 담보대출을 원하는 대출자와 부동산 담보대출에 투자하려는 투자자 사이에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대출자가 자신의 부동산을 담보로 희망하는 금리를 제시하고 일반 투자자가 부동산의 담보가치 등을 분석하여 경쟁적으로 입찰을 하여 낮은 금리를 제시하는 투자자에게 낙찰시키는 방법으로, 대출자 입장에서는 낮은 이자율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하고 투자자에게는 마케팅 비용 등을 줄여 이익을 증가시키는 윈윈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있다.

이 회사의 윤근병 사장은 “2006년 중순부터 오픈 마켓 형태의 인터넷 P2P Lending Service가 국내에 도입되어 몇몇 업체에서 시작하고 있으나, 아직 우리 나라의 신용거래 수준이 미국이나 영국 정도 되지 않아 신용대출 시장에서의 오픈 마켓은 한계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부동산 담보대출의 온라인거래는 불가능하다는 일반적인 편견을 깨보려고 약 1년여에 걸친 시스템개발을 통하여 이제 랜드캐쉬 서비스를 개시한다”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신용대출에 있어서 P2P 오픈마켓은 영국의 조파와 미국의 프로스퍼가 약 3년전부터 서비스를 개시하여 현재 나름대로 성공적인 실적을 거두고 있으나, 우리 나라의 경우는 신용대출의 위험성으로 아직 초보적 단계에 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