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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레드카펫 쇼케이스’ 호평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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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12-1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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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첫선을 보인 현대카드의 ‘레드카펫 쇼케이스(Red Carpet Showcase)’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뜨겁다.

‘레드카펫 쇼케이스’는 최근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유니버설 픽쳐스(Universal Pictures)’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현대카드가 자사 고객들에게 해외 대작영화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조금은 특별한 의미의 시사회.

지난 달 15일 용산CGV에서 열린 첫 시사회(골든 에이지(Elizabeth: the Golden age))에는 기존 시사회 참석률의 2배에 달하는 고객이 시사회에 자발적으로 참석하여 특별 이벤트에 대한 현대카드 고객의 높은 loyalty를 보여주었다.

또한, 오는 21일(금) 덴젤 워싱턴, 러셀 크로우 주연의 <아메리칸 갱스터>가 상영될 두번째 레드카펫 쇼케이스에도 첫 시사회 때보다 2배가 넘는 응모자가 쇄도 중에 있어 마감일인 17일(월)에는 그 숫자가 첫 시사회의 3배에 달할 것으로 주최측은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카드의 ‘레드카펫 쇼케이스’는 단 하루동안의 시사회 개최를 통해 며칠간에 걸쳐 진행되는 일반 시사회에 비해 높은 희소성과 특별함을 고객에게 전달해주고 있어 그 가치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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