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쇼케이스’는 최근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유니버설 픽쳐스(Universal Pictures)’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현대카드가 자사 고객들에게 해외 대작영화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조금은 특별한 의미의 시사회.
지난 달 15일 용산CGV에서 열린 첫 시사회(골든 에이지(Elizabeth: the Golden age))에는 기존 시사회 참석률의 2배에 달하는 고객이 시사회에 자발적으로 참석하여 특별 이벤트에 대한 현대카드 고객의 높은 loyalty를 보여주었다.
또한, 오는 21일(금) 덴젤 워싱턴, 러셀 크로우 주연의 <아메리칸 갱스터>가 상영될 두번째 레드카펫 쇼케이스에도 첫 시사회 때보다 2배가 넘는 응모자가 쇄도 중에 있어 마감일인 17일(월)에는 그 숫자가 첫 시사회의 3배에 달할 것으로 주최측은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카드의 ‘레드카펫 쇼케이스’는 단 하루동안의 시사회 개최를 통해 며칠간에 걸쳐 진행되는 일반 시사회에 비해 높은 희소성과 특별함을 고객에게 전달해주고 있어 그 가치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