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CI와 유니버셜보험 장점 하나로

쪾 매월 2만건 이상 판매 인기폭발

쪾 다양한 부가서비스 활용도 높아

CI보험과 유니버셜보험의 장점을 하나로 묶은 ‘대한유니버셜CI보험’은 매월 2만건 이상이 판매되는 대한생명의 대표 인기상품 중 하나이다.
이 상품은 가입후 중도인출·추가납입, 월 대체보험료 충당, 다양한 할인혜택 등으로 안정적인 재테크 성향을 가진 30~40대 가장이나 수입이 불규칙해 보험료를 규칙적으로 납입하기 어려운 개인사업자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적합하다.

실제로 이 상품은 목돈 필요시 년 4회에 한해 해약환급금의 50% 이내에서 중도인출이 가능하며, 보험료 납입이 어려울 때는 월 대체보험료 충당기능으로 보험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반면 여유자금이 있을때는 기본보험료의 2배까지 보험료를 추가로 납입할수 있다.

보험본연의 보장기능도 뛰어나다. 대한유니버셜CI보험은 가입 후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중대한 화상 및 부식 등으로 진단을 받을 경우에는 가입 당시 약정한 기본보험금의 80%(1종 50%)를 미리 지급해 치료자금이나 생활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 실질적인 보장혜택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보험료 자동이체시 1%할인, 고액가입(사망보험금 2억이상)시 최대 4% 추가 할인혜택은 물론 사망보험금 선지급서비스 및 사후정리서비스도 제공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