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금융환경 변화에 탄력적 대응

쪾 복수의 수익체계 도입 창의성 빛나

쪾 1년마다 수익률 확정돼 주가하락시 보전

알리안츠생명의 인기상품인 ‘(무)알리안츠파워덱스연금보험(유니버셜)’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주가지수연동형 연금상품이다.
보험업계 최초로 한 상품에 주가지수연동계정, 공시이율연동계정 등의 복수의 수익체계를 도입,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상품권을 획득한 이 상품은 가입후 5년간 주가지수연동기간을 설정해 고객이 주가지수연동이율 또는 공시이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로 인해 가입고객들은 주가상승기에 1.0%의 확정이율에 주가지수연동수익을 더해 수익률을 높일수 있고, 주가하락시에는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는 기존의 주식형 변액보험과 달리 1.0%의 확정이율을 제공해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가입시점을 기준으로 1년마다 수익률이 확정되는 ‘Lock In’ 기능은 이 상품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이다.

실례로 지난해 7월 가입한 고객들은 1년 수익률 16.82%를 향후 주가하락시에도 그대로 보전할 수 있다.

연금지급개시 전 생활자금 등의 중도인출이 가능하며, 60회 기본 보험료 납입 후에는 보험료 납입이 자유로운 것도 장점이다.
중도인출은 주가지수연동기간 중에는 주가지수연동수익의 누적금액 이내, 그 이후에는 적립금의 50% 이내에서 가능하다.

연금수령방법은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중 복수선택이 가능하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