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해외 부동산 간접투자로 효율적 분산

쪾 아시아 성장국·선진국 부동산펀드에 투자

쪾 미래에셋 운용사들 직접 운영 ‘눈길’

‘미래에셋 아시아퍼시픽 부동산변액연금보험’은 투자자산 차별화를 통한 분산투자로 안정적이면서도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해외부동산 간접투자와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원하는 연금보험 고객들의 니즈충족을 위해 개발된 이 상품은 주식과 채권이 결합된 기존의 펀드운영방법에서 한발 더 나아가 부동산까지 투자대상을 넓혀 더욱 효율적인 분산투자를 가능하게 했다.
실제로 이 상품에는 ‘아시아퍼시픽 부동산 재간접 자산배분형 펀드’가 신설됐고, 아시아 경제성장국인 중국, 베트남, 인도는 물론 한국, 호주, 미국, 일본 등 아시아 퍼시픽 지역의 경제선진국의 부동산펀드에 투자하고 있다.

실적배당형 상품이면서도 연금개시시점에는 이미 납입한 주보험료를 최저보증하면서 실적악화상황에 대한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추가납입과 중도인출을 활용한 자금운용의 편리성 또한 장점 중 하나이다. 연금지급은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투자연금형 중 복수선택이 가능(투자실적형 제외)하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