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는 사명변경과 함께 새로운 CI를 선포함으로써 향후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동아화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명변경으로 대한생명과 한화증권 등과 함께 금융사업부문의 일원으로 계열회사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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