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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證, 업계 최초‘연금신탁’ 판매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2-03 22:35

우리투자증권은 원본보전 및 예금자 보호가 되는 ‘우리 Wm 연금신탁’ 상품을 4일부터 증권업계 최초로 우리투자증권 전 지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연금신탁상품’은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상품으로, 10년 이상 분기별 30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입금을 한 후 적립기간이 지나면 55세 이후부터 5년 이상 연금의 형태로 수익금을 받아가는 신탁계약이다.

‘우리 Wm 연금신탁’은 실적배당 상품이면서 원본보존 및 예금자 보호법에 의해 5000만원 한도까지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정성면에서 뛰어난 특징을 지닌다.

한편 매년 적립액의 100%(최고 300만원 한도)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고, 연금수령시 연금소득세가 저율부과(5.5%)되기 때문에 절세효과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이 상품은 채권형과 안전형 2가지로 구성됐으며 안정형은 주식 및 주식관련 파생상품에 10% 이내로 투자하고, 채권 및 유동성 자산에 90% 편입해 운용함으로써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도록 설계된 점이 돋보인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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