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부화재, 일부 조직개편 실시

김양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2-03 22:34

경영기획 기능 및 신사업 부문 강화

동부화재가 경영기획기능과 신사업부문을 강화한 일부 조직개편안을 발표, 단행했다.

3일 동부화재에 따르면 지난 1일 경영기획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기획실 산하 조직에 경영관리팀을 신설해 경영기획팀과 경영관리팀으로 분리, 운영키로 했다.

이는 효율적인 성과관리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한 일환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한 홍보팀의 명칭을 홍보파트로 변경하고 경영기획팀 산하로 편제시켰으며 경영지원팀은 총무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인사부문의 경우 인사기획파트와 인사지원파트로 나누어 운영하던 것을 인사파트로 통합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부분은 신사업부문을 강화한 것으로, 직판사업본부를 신설하는 한편 전략영업부를 직판영업부와 직판 마케팅부로 분리했다.

새로 신설된 직판사업본부의 본부장은 김문기 이사가 맡았다.

상품부문에 있어서는 계약보전파트를 신설해 상품업무실 산하로 편제시켰다.

이는 장기, 자동차보험 고객의 관리업무를 통합시킴으로써 고객관리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일환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외 방송센터를 영업교육파트로 이관해 운영하기로 했다.

손보업계 한 관계자는 “당초 동부화재의 경우 임기 3개월을 남긴 김순환 사장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기 위해 대폭적인 조직개편이 시행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그리 크게 실시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하지만 일부 부서가 신설되는 등 일부 크고 작은 변동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GA 중심 보장성 판매로 보험손익 31%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을 중심으로 종신보험과 건강보험 판매를 확대하며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을 30% 넘게 늘렸다. 판매 실적의 약 70%가 GA에서 발생한 가운데 보장성상품 판매 비중을 90%까지 높이면서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액이 증가한 결과다.27일 하나생명에 따르면, 하나생명의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은 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147억원보다 46억원(31.3%) 증가했다. 회사는 보장성상품 확대에 따른 CSM 상각액 증가를 보험손익 개선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GA서 종신·건강보험 판매…보장성 비중 90%하나생명은 올 상반기 GA채널 중심으로 종신보험과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상품 판매에 주력했다. 전 2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장기납 종신·건강보장 확대로 신계약 CSM 82%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가 올해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전년동기대비 82% 증가한 6019억원을 확보하며 장기 수익성 기반을 강화했다. 27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계약 CSM은 6019억원으로 전년 동기 3304억원보다 2715억원(82.2%) 증가했다. 종신보험 판매구조를 단기납에서 장기납 중심으로 전환하고 건강보장 신상품을 보강한 결과다농협생명 관계자는 "장기납 중심 종신보험 판매, 건강보장 신상품을 보강했다"라며 "수익성이 높은 상품 판매로 신계약CSM을 대거 확보했다"라고 말했GA서 장기납 종신 판매 확대…건강보장 상품군 보강종신보험 판매구조를 장기납 중심으로 바꾸는 동시에 건강보장 신상품을 공급한 전략 3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장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수익성 제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장기종신보험 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보장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손익과 자본건전성도 개선 흐름을 보인 가운데 우리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 편입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중장기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27일 우리금융그룹 2026 상반기 금융실적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2분기 말 기준 당기순이익은 9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수준이다.동양생명 관계자는 “계리적가정변경 영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보험손익을 시현했다”며 “투자손익도 직전 분기와 비교해 개선되면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종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