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평] 강남 부동산, 세계시각으로 이해해야

김남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1-26 23:32

[서평] 강남 부동산, 세계시각으로 이해해야
최근 1주일 사이 5억 원이 폭등한 아파트가 나오고, 20평이 채 안 되는 아파트 한 채가 10억 원을 넘어서고 있는 상식 밖의 시장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이렇게까지 된 데는 오락가락하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 혼란이 있었기 때문. 급기야 정부는 서울시 전체를 투기지역으로 지정했다. 가히 서울특별시가 서울투기시로 바뀐 셈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내 집 마련을 포기하는 서민들이 속출하고 있다. 25평짜리 아파트 한 채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단순계산으로도 월 100만원씩 20년을 모아야 하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낙담할 필요는 없다고 이 책의 대표저자 이상로 씨는 말한다. 그는 “격변의 부동산 시장에서 그 흐름만 정확히 읽어낸다면 또 다른 기회를 잡을 수 있다”라고 위로한다. 바로 격변의 시대 속에서는 그 사고방식과 투자방식 자체에 변화를 줘야 한다는 것.

이 책은 평생을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지적한다. 그 대표적인 예로 우리보다 앞서 부동산 버블을 경험한 일본의 사례 속에서 교훈을 찾아보라고 전한다.

이에 따라 저자는 서울지하철 2호선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순환선인 2호선에 부동산 투자의 금맥이 있다는 것. 이밖에도 해외부동산투자를 위한 실제적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강남과 신도시, 기업도시와 혁신도시, 상업지, 오피스빌딩, 공공임대주택 등 실제적인 부동산의 맥을 짚어보길 바란다.

‘격변기 부동산 신투자전략’, 신태호, 이상로, 김영수, 장용삼 공저/ 매일경제신문사/ 204면/ 12,000원


김남현 기자 n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과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일정과 안건을 비롯해 하반기 의정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출입기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룰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2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3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