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동아화재,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시스템 도입

안영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1-19 23:47

삼성화재 이어 보험업계 두 번째

신동아화재,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시스템 도입
신동아화재가 지난 17일 삼성화재에 이어 업계 두 번째로 ‘소비자 불만 자율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신동아화재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 태평로 본사 강당에서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 불만사항을 명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전사적 차원에서 신속히 처리하는 프로그램인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시스템(CCMS ; Consumer Complaints Managem

ent System)’ 도입 선포식을 갖고 고객만족 경영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CCMS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선진국의 고객 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을 모범화해 지난 2005년 9월 공표한 제도로, 고객의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득이하게 소비자의 피해나 불만이 발생할 경우 소비자보호원 같은 정부 기구의 개입 없이 기업과 소비자가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으로 최근 LG전자, GS칼텍스 등 30여 개 기업이 이 제도를 도입했고 보험업계에서는 삼성화재에 이어 신동아화재가 두 번째다.

한편 신동아화재는 이번 제도도입과 함께 사내에 CCMS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전 임직원에 대한 체계적인 현장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고객의 소리(VOC ; Voice of Customer) 시스템 △민원예상보고 제도 △CS매뉴얼 등 민원예방 프로그램들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하고 고객만족경영(CSM) 컨설팅을 실시해 고객 신뢰 제고와 회사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한 소비자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불만 발생 시에는 고객센터 등 한정된 부서가 아닌 회사 전체적인 차원에서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신동아화재 권처신 사장<사진>은 “회사 임직원 모두는 고객감동 경영이 회사의 핵심전략임을 다시 한 번 인식하며, 고객감동 경영의 핵심 인프라로서 CCMS를 성실하게 준수하겠다”며 CCMS 활성화의 의지를 천명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