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구자준 부회장 ‘지속성장 체제’ 강조

안영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1-08 21:45

구자준 부회장 ‘지속성장 체제’ 강조
LIG손해보험 구자준 부회장<사진>이 경영체질 강화를 통한 ‘수익성 있는 지속성장 체제’ 정착을 강조하고 나섰다.

지난 6일 수원 인재니움 대강당에서 임원과 부서장 등 총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FY2006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한 구 부회장은 전년대비 13.8%의 매출 성장에 비해 손익측면이 부진하다고 지적하며, 이를 “경영체질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전환의 계기로 삼자”고 당부했다.

또한 “손해율과 사업비 구조를 개선해 이익규모를 확대하면, 원가경쟁력이 제고되어 신규 투자여력을 확보하게 되고, 그에 따라 시장점유율이 증가하고 또 다시 이익규모가 커지는 선순환 손익구조를 만들 수 있다”며 ‘수익성 있는 지속성장 체제’ 정착의 의지를 강하게 표명하기로 했다.

실제로 이러한 의지에 따라 LIG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고공행진, 민영의료보험제도 개편 등에 따라 수익성 제고노력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전망하고, ▲언더라이팅 강화, 보상체제 효율화, 사업비 절감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영업조직 정예화와 신채널 동력 발굴로 성장잠재력을 확보하고 ▲강도 높은 혁신활동을 통해 강한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하반기 중점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한편 경영전략회의에 이어서는 EVC(Enterprise Value Creation : 사업본부 단위 혁신활동) 6시그마 7차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지난 2003년부터 EVC 혁신활동을 추진한 LIG손보는 지난해부터 6시그마와 EVC를 접목했으며, 현재는 LIG손해보험만의 맞춤형 혁신활동을 개발, 고객만족, 체질개선, 수익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FY2006 상반기를 결산하는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13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강북본부가 ‘통합보험 판매 극대화’, 재경본부가 ‘보험계약 대출 관련 발송비용 절감’ 과제를 발표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강북본부는 통합보험 판매 계층의 차별화 교육을 통한 컨설팅 능력 강화로 9월 신규 월납보험료를 4월보다 23% 개선했고, 재경본부는 대출 관련 우편물 반송 시스템 구축으로 통신비용 15% 절감 및 고객만족도 향상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GA 중심 보장성 판매로 보험손익 31%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을 중심으로 종신보험과 건강보험 판매를 확대하며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을 30% 넘게 늘렸다. 판매 실적의 약 70%가 GA에서 발생한 가운데 보장성상품 판매 비중을 90%까지 높이면서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액이 증가한 결과다.27일 하나생명에 따르면, 하나생명의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은 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147억원보다 46억원(31.3%) 증가했다. 회사는 보장성상품 확대에 따른 CSM 상각액 증가를 보험손익 개선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GA서 종신·건강보험 판매…보장성 비중 90%하나생명은 올 상반기 GA채널 중심으로 종신보험과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상품 판매에 주력했다. 전 2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장기납 종신·건강보장 확대로 신계약 CSM 82%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가 올해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전년동기대비 82% 증가한 6019억원을 확보하며 장기 수익성 기반을 강화했다. 27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계약 CSM은 6019억원으로 전년 동기 3304억원보다 2715억원(82.2%) 증가했다. 종신보험 판매구조를 단기납에서 장기납 중심으로 전환하고 건강보장 신상품을 보강한 결과다농협생명 관계자는 "장기납 중심 종신보험 판매, 건강보장 신상품을 보강했다"라며 "수익성이 높은 상품 판매로 신계약CSM을 대거 확보했다"라고 말했GA서 장기납 종신 판매 확대…건강보장 상품군 보강종신보험 판매구조를 장기납 중심으로 바꾸는 동시에 건강보장 신상품을 공급한 전략 3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장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수익성 제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장기종신보험 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보장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손익과 자본건전성도 개선 흐름을 보인 가운데 우리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 편입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중장기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27일 우리금융그룹 2026 상반기 금융실적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2분기 말 기준 당기순이익은 9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수준이다.동양생명 관계자는 “계리적가정변경 영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보험손익을 시현했다”며 “투자손익도 직전 분기와 비교해 개선되면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종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