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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제주항공 제휴 `JJ 클럽-삼성카드` 출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0-16 16:01

삼성카드, 제주항공 제휴 `JJ 클럽-삼성카드` 출시
삼성카드(대표이사 유석렬)는 제주여행 전문항공사인 제주항공(대표이사 주상길)과 제휴를 맺고 항공 포인트 적립 전용 `JJ CLUB -삼성 카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JJ(Join and Joy) CLUB은 삼성카드와 제주항공이 함께 시작한 항공 포인트 제도로서 비행 거리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기존 항공마일리지 제도와 달리 구매 금액에 대해 항공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고 적립된 포인트는 3000포인트 이상이 되면 제주항공이 운행하는 국내 왕복항공권으로 바꿀 수 있다.

이 카드를 발급받은 회원은 일시불 및 할부 사용금액에 대해 2000원당 1 JJ CLUB 포인트가 적립된다.

3000 포인트 이상 적립되면 제주항공 국내 왕복 항공권이 지급되므로 단순 계산하면 600만 원 이상 사용하면 제주도 왕복 항공권 1매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특히, "JJ CLUB 삼성카드" 로 제주항공 항공권을 구매하고 이용시 1,000원당 1 포인트가 추가 적립되므로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국내 출장 및 여행 고객에게 유용하다.

또한 이 카드 회원은 제주항공과 제휴된 제주 렌터카 이용시 최대 65% 할인, 제주 트롤리버스 투어 정기관광권 25% 할인,양양공항 대한통운 렌터카 최대 65% 할인 혜택을 받게 되며,전국 삼성 카드 보너스 클럽 이용시 최대 5% 보너스 포인트 적립,

축구/야구 등 프로 스포츠 현장할인 등 삼성카드 기본 서비스가 제공되고, 연회비는 2만원이다.

이 카드 출시를 기념하여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카드를 발급받고 11월 30일 이전까지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제주항공과의 제휴를 추진한 삼성카드 양문호 팀장은 "기존 항공사의 마일리지 제도와 다르게 제휴카드 사용금액에 따른 항공 포인트 서비스를 국내에 처음 도입하게 되었다"며 "주5일제 정착, 제주 특별 자치도 출범 등으로 제주 여행 및 출장 기회가 증가함에 따라 꾸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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