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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가을마케팅은 ‘추심(秋心)’잡기

한기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0-15 23:17

지난달 신용카드 사용액이 올해 들어 최고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신용카드업계가 다양한 여행 레저할인서비스로 가을마케팅에 돌입했다.

현대카드는 보다 저렴한 여행을 위해 그동안 쌓아놓은 M포인트를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의 마일리지로 교환할 수 있게 했다.

또 일본 온천 상품을 독자적으로 출시했다. 상품명은 ‘큐슈 구로가와 전통료칸 자유투어’로, 일본 전역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온천지”에 랭크 되어 있는 유휴인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카드는 본격적인 결혼의 계절을 맞아 10월말까지 삼성카드 웨딩사이트(www.samsungcard wed.com)를 통해 상담 신청 후 직접 방문 상담하는 전(全)고객에게 인테리어 스탠드(2만원 상당) 또는 보너스포인트 2만점 중 고객이 원하는 경품을 제공한다.

농협은 지난 6월부터 발매하고 있는 ‘매직탑 카드’ 선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선할인서비스는 특별제휴처에서 지정된 선할인 제품 구매시 최고 50만원 한도내에서 포인트를 선지급 받아 할인해 물품을 구매하고, 할인된 금액은 지정된 상환기간 동안(최대 36개월) 매직탑 카드를 이용할 때 적립되는 포인트로 갚아나가는 서비스이다.

우리e카드는 외식/인터넷, 레저/주유, 쇼핑(G마켓), 게임(리니지2) 등 20~30대 인터넷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서비스를 탑재해 고객이 희망하는 선택 서비스와 함께 우리은행 인터넷 뱅킹 수수료 면제, CD/ATM 기 인출 수수료 면제 등의 기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인기를 얻고 있다.

  • [특집] 카드4사 가을유혹 “秋에 흠뻑 빠지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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