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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 ELS 2종 공모

김민정 기자

minj@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9-18 18:13

굿모닝신한증권은 19~20일까지 이틀간 KOSPI 200 지수 및 POSCO, 현대차의 주가와 연계한 총 400억원 규모의 ‘굿모닝신한 ELS’ 2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하는 ELS 2종 중‘굿모닝신한 ELS 530호’는 발행 3개월 이후부터 자유로운 중도환매(수시환매)를 통해 지수상승 시 투자이익 실현이 가능하다. 만기까지 갈 경우 최고 60.0%의 수익이 가능한 상품이며 ‘굿모닝신한 ELS 531호’는 넉아웃 사유가 발생할 경우 연 10.2%로 수익이 확정돼 자동 상환되는 상품이다.

‘굿모닝신한 ELS 530호’는 KOSPI 200지수와 연계된 원금비보장형, ‘굿모닝신한 ELS 531호’는 POCO, 현대차의 주가와 연계된 원금보장형 상품이며, 두 상품 모두 만기는 3년 이다.

‘굿모닝신한 ELS 530호’는 만기에 KOSPI200 지수가 기준가격 대비 100% 이상, 160% 이하 구간에서는 지수 상승분과 같은 만기수익(0% ~ 60%)을 제공하고, 160%를 초과하더라도 만기수익은 60%로 고정된다. 만기평가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70% 이상 ~ 100% 미만으로 결정될 경우 투자원금이 보장되나, 70% 미만으로 결정될 경우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굿모닝신한 ELS 531호’는 발행 후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상환 기회를 제공하며 평가시점에서 POSCO와 현대차의 주가가 모두 기준가격의 100% 이상인 경우 또는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의 115% 이상으로 결정된 적이 있는 경우 연 10.2%의 수익이 확정돼 자동상환 된다. 만기까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수익상환 되지 않은 경우라도 원금은 보장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법인과 개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김민정 기자 minj7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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