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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상품별 장점 한곳에 모으니 ‘고객만족도’ 커진다

안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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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9-1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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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상품들의 영역이 허물어지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각 상품별 장점을 결합한 복합보험상품들을 주력판매 상품으로 내세우면서 세분화된 고객니즈를 공략하고 있다.

실제로 삼성생명은 ‘유니버셜보험’과 ‘종신보험’을 결합한 ‘삼성유니버설종신보험’을 내세워 종신보험시장에서의 영업 활성화를 꾀하고 있으며, 대한생명도 ‘CI보험’과 ‘유니버셜보험’을 결합한 ‘대한유니버셜CI보험’을 주력상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메트라이프생명 ‘W변액연금보험’, 미래에셋생명 ‘아시아퍼시픽 컨슈머변액연금보험’ 등 변액보험과 연금보험의 결합도 이제는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에는 하나의 상품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기란 어렵다”면서 “이에 각사들은 기존 상품들의 장점을 모은 복합보험상품들을 통해 고객의 세분화된 니즈를 공략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삼성생명, 선진형 멀티종신보험의 기준
  • 대한생명 ‘CI + 유니버셜’로 일석이조
  • 메트라이프생명, ‘최저지급보증’통해 원금의 115% 보장
  • 미래에셋생명, 업계 최초 아·태지역 투자 변액보험
  • LIG생명, 불의의 사고시 ‘고액의 종합보장혜택’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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