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벤처캐피탈 관계자는 “그동안 창투업계가 영세성, 전문성 부족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었던 조합의 결성, 투자, 회수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에 4개 기관과 파트너 쉽을 구축해 전문 분야별 협업을 통해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조합 결성 참여 투자자에게 투자 및 회수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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