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 자녀사랑 프로그램’은 평소 바쁜 업무로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한 직원들이 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융 및 경제상식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인성교육, 레크레이션, 갯벌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앞으로 임직원 가족이 회사 행사에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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