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해상 ERP 액센츄어와 우선협상

송주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7-23 20:24

내달 본계약 체결 완료하고 킥오프 예정
SAP 대형 손보 3개사 모두 공급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진행할 예정인 ERP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로 액센츄어가 선정됐다. 액센츄어는 동부화재에 이어 현대해상 ERP를 또 다시 수주하면서 손해보험업계 ERP 시스템 구축 강자로 부상했다.

23일 현대해상은 액센츄어를 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사실을 밝혔다. 현대해상 윤용춘 상무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검토 결과 지난주 액센츄어를 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은 다음달 내 계약을 체결하고 프로젝트 개발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해상 ERP 프로젝트는 재무회계 모듈을 중심으로 구현될 예정으로 SEM(전사 전략 관리), BSC(균형성과관리) 등 확장 ERP 모듈은 제외됐다.

현대해상은 차세대시스템 개발도 진행할 예정으로 ERP는 차세대시스템 개통과 1년의 시차를 두고 개통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시스템 개통이 계획됐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액센츄어와 패키지업체로 파트너를 이뤘던 SAP코리아는 손보업계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해 이 부문에서 강점을 보였다. 특히 SAP코리아는 삼성, 동부화재에 이어 현대해상화재까지 본 계약에 성공하게 되면 현재까지 진행된 손보 3사 ERP 프로젝트를 모두 수주하게 된다.

내년 ISP(중장기정보화전략) 프로젝트 완료 후 ERP 착수 여부가 결정되는 LIG손해보험을 제외하고 이제까지 진행된 프로젝트를 모두 수주하게 되는 것. 생보사에서 진행된 3개 ERP 중 2개 사업을 오라클이 수주했던 것과 달리 손보업계에서는 SAP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송주영 기자 jyso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모기·러브버그 대응 강화…여름철 방역체계 가동 서울 마포구가 여름철 모기와 러브버그 등 생활불쾌곤충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 방역체계를 가동한다.마포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지역 내 공동주택과 소규모 업무시설, 민원 취약지역 등 268개소를 대상으로 월동모기 유충 조사와 방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유충이 확인된 곳에는 친환경 생물학적 유충구제제를 투입하고, 성충 모기가 발견된 지역에는 잔류분무와 연막소독을 실시했다.구는 6월부터 러브버그 대응에도 나선다. 살충제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제를 원칙으로 주요 발생 예상 지역에 방제 작업을 실시하고, 중순부터는 수목을 중심으로 유인물질 포집기를 설치해 개체 수 저감에 나설 계획이다.러브버그 집중 발생 2 송파구,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20대로 확대 송파구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기존 10대에서 20대로 확대하며 자원순환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송파구는 주민들의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0대를 추가 설치하고 이달부터 총 20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20년부터 무인회수기 10대를 운영해 왔다. 이후 주민 이용이 늘고 추가 설치 요구가 이어지면서 자원순환 전문기업 이노버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인프라를 확대했다.새롭게 도입된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AI) 기반 객체 인식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라벨이 제거된 투명페트병만 선별해 회수하며, 기준에 맞지 않는 품목은 자동으로 걸러낸다.주민들은 투명페트병을 무인회수기에 투입하면 개당 3 영등포구, 풍수해 대응체계 가동…10월까지 집중호우·태풍 대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10월 중순까지 풍수해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침수 예방과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선다.영등포구는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를 풍수해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9개 부서 협업 체계로 구성됐으며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빗물받이·하수관로 정비…배수능력 강화영등포구는 우기 전 주요 수방시설 점검도 마쳤다. 빗물펌프장 8개소와 수문·육갑문 27개소에 대한 작동 상태와 안전성 점검을 완료했으며, 집중호우 시 시설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정비했다.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