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비즈니스오브젝트코리아 양승하 신임 사장

송주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7-18 00:28

BO코리아 금융 시장 확대 가능성에 주목

비즈니스오브젝트코리아 양승하 신임 사장
애플리케이션·컨설팅 분야 집중 육성

비즈니스오브젝트코리아(BO코리아)가 금융권 차세대시스템 개발 시장을 노리고 있다. BO코리아는 은행권 차세대시스템 개발에 리포팅 등 정보계 개편도 있을 것으로 예상, 산업별 솔루션으로 이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지난 13일 양승하 신임 지사장은 취임 2주만에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금융 등 산업별 솔루션 강화, 채널 및 컨설팅 인력 확보, 유지·보수를 통한 수익 창출 확대 등의 전략 과제를 선정했다”며 “이를 통해 통합 솔루션, 애플리케이션으로 금융 시장에서의 수요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사장은 BI 시장의 확대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시장에서 주목받은 데 비해 실수요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BI가 2001년부터 꾸준히 신 솔루션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나 사용 목적이 불분명해 시장 확대에는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

양 사장은 “그동안 국내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장은 단순한 리포팅 등의 도구로만 사용하면서 사용 목적이 불분명하고 컨설팅 인력이 적어 시장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BO코리아는 이에 대한 인력을 집중하고 목적을 분명히 할 수 있는 산업별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금융시장에 대해서는 최근 금융마케팅을 전담하는 인력을 새롭게 충원해 산업별 애플리케이션의 가능성을 타진하며 전략적인 접근을 해나가겠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송주영 기자 jyso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과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일정과 안건을 비롯해 하반기 의정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출입기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룰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2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3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