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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연금과 변액의 기분좋은 결합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7-15 19:39

‘삼성변액연금보험’은 고객의 보험료를 펀드에 투자해 그 실적에 따라 노후연금과 사망보험금이 변동되는 투자형 연금 상품으로, 연금보험과 변액보험의 특성을 동시에 갖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기존의 연금보험과 동일한 보장혜택을 가지고 있지만 향후 연금으로 지급될 계약자적립금이 주식, 채권 등으로 운영되는 펀드에 투자된다.

투자펀드는 △채권 및 채권관련 파생상품, 유동성 자산에 투자하는 ‘채권형’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혼합형’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며, 주식부분은 KOSPI 200 등의 성과를 추종하도록 운용하는 ‘인덱스혼합형’ △채권과 국내고배당수익률 주식에 분산 투자하는 ‘배당주혼합형’ △채권과 국내성장형 주식에 분산 투자하는 ‘그로스혼합형’ △단기채권, 기업어음(CP)나 양도성 예금증서(CD) 등에 투자하는 ‘단기채권형’ 등 총 여섯가지이다.

채권형, 혼합형, 인덱스혼합형, 배당주혼합형, 그로스혼합형, 단기채권형 등 총 6가지의 펀드로 구성되며, 고객은 이중 5개 펀드이내에서 자유로운 펀드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연 4회까지 펀드변경이 가능하고, 펀드의 운용실적에 따라 적립금은 일(日) 단위로 변동되며, 펀드의 수익률이 높을 때는 계약자적립금이 늘어나게 되어 추후 연금지급액이 많아진다.

계약자에 대한 안전장치도 탄탄해 펀드의 수익률이 악화되더라도 연금이 지급되는 시점에는 고객이 이미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는 전액 보장되며, 연금지급이 시작되면 공시이율로 부리되어 연금지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연금지급 방법은 기존 연금보험과 동일하다. 이 상품은 종신토록 연금을 지급하는 종신연금형과 확정기간(5· 10· 15· 20年) 동안 연금을 지급하는 확정연금형, 그리고 연금지급 준비금의 이자를 연금으로 지급하고 사망시에는 사망시점의 연금계약 적립액을 상속자금으로 지급하는 상속연금형으로 구분된다.

한편, 변액보험의 특성상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기 때문에 가입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가입 후에는 수익률의 비교를 통해 펀드의 선택과 변경에도 유의해야 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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