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환은행 노조와 직원들은 지난 4월19일부터 세달 가까이 온라인을 비롯해 영업점 창구, 지하철 및 길거리에서 외환은행 고객과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아왔다. 노조는 100만명이 달성될 때까지 서명운동을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
▲ 외환은행 노동조합 김지성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관계자들이 금융감독위원회에 불법매각 원천무효를 촉구하는 시민 60만명의 서명지를 전달하고 있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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