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강원랜드, ‘K-GREEN 건전관리시스템’ 이용자 1만명 달성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05 11:20

센터 전문위원이 단체 카지노 초보이용객 대상으로 K-GREEN 건전관리 시스템을 설명하는 모습./사진제공=강원랜드

센터 전문위원이 단체 카지노 초보이용객 대상으로 K-GREEN 건전관리 시스템을 설명하는 모습./사진제공=강원랜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 중인 ‘K-GREEN 건전관리시스템’(이하 K-GREEN시스템)이 5일 기준 누적 이용자 1만명을 달성하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3월5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 K-GREEN(Kangwonland Gambling Responsibility & Enjoyment Education) 시스템은‘책임감 있고 즐거운 카지노 이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특히 최근 1년 내 최초 카지노방문객 대상으로 게임 참여 이전에 자가진단을 실시한 이후 단계별 맞춤 교육과 건전게임 체험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전에 고객의 건전게임 지식과 인식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운영을 본격화한 3월에는 이용고객이 1000명 초반 수준이었으나 하계성수기에 접어든 7월 이용인원은 당초 대비 약 3.6배 증가한 월 3600명에 달한다.

K-GREEN시스템을 경험한 초보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고객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점으로 높았고 긍정인식도도 3.29점에서 4.62점으로 크게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K-GREEN시스템 활성화와 동시에 카지노고객이 자신의 게임일수, 게임시간, 게임금액을 제한하는‘자기통제제도’이용 인원도 지난 3월 40명에서 7월 398명으로 크게 늘고 있어, 강원랜드의 건전화 노력이 고객의 실질적 게임행동 조절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다.

강원랜드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K-GREEN시스템 도입 5개월 만에 이용객 1만명을 달성하여 기쁘다”며“하반기에는 모바일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여 K-GREEN시스템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는 한편, 기존 고객 대상으로는 동기강화-인지행동치료 상담기법을 활용해 실질적 게임행동 조절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K-HIT 프로젝트(High1 Integrated Tourism)’전략에 따라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의 도약을 추진하는 한편, 카지노 규제완화와 건전화의 균형, 이용자 보호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해나가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조직 슬림화…청년·돌봄 전담부서 신설 마포구가 청년과 돌봄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조직 효율성을 높이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마포구는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정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오는 14일 첫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흩어진 업무를 기능별로 통합하고 연관성이 높은 업무를 한데 묶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직의 큰 틀은 간결하게 정비하면서 청년과 돌봄 등 정책 수요가 높은 분야에는 기능을 강화한다.이에 따라 국 단위 조직은 기존 8국에서 7국으로 줄어든다. 담당관과 과는 기존 2담당관 37과를 유지하며 팀은 158팀에서 159팀으로 한 곳 늘어난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청년과 돌봄 분야의 전담 조직 신설이다.마포구는 기존 고용협력과의 2 공시 밖 ‘상장사 텔레그램’ 함정…‘소통’ 탈 쓴 주가 관리, 감독 사각지대 상장기업들이 투자자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직접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널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정식 공시나 공식 보도자료와 달리, 회사가 주가 하락이나 임원들의 주식 매도 이유를 임의로 해명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외부 호재를 자사 호재처럼 포장해 투자자를 오도하는 사례가 잇따른다.법적 책임은 피하면서 투자 판단에 영향을 주는 비공식 정보를 특정 채널에만 흘리는 행위가 확산하고 있어 금융당국의 선제적 제도 정비와 감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임원 주식 매도에 “개인 사정일 뿐”…회사가 직접 나선 우려 달래기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상장사의 공식 IR 텔레그램 채널에 당일 주가가 떨어진 원인으로 임원들의 3 용산구, 국제업무지구·어린이공원으로 주택 공급 반대…왜? 정부의 주택 공급대책 발표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주택 공급 확대에 이어 용산공원 내 용산어린이정원 부지 활용까지 검토하면서다. 서울시와 용산구는 국가공원 훼손과 기반시설 부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어 정부의 공급 확대 구상에 난항이 예상된다.11일 용산구·용산구의회 등에 따르면 정부가 신규 주택 공급과 금융 대책을 담은 부동산 대책 발표를 준비하면서 용산 지역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일대 주택 공급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지역사회와 정부 간 갈등이 커지는 분위기다.정부는 서울 내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용산공원 내 용산어린이정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