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카드, 주유할인카드 서비스 강화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6-29 11:00

KB카드, 주유할인카드 서비스 강화
KB카드는 29일부터 주유할인카드의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 `SK엔크린보너스KB카드`와 `KB GS칼텍스 스마트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최근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신용카드사들이 저마다 주유할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지만 주로 특정일에 ‘포인트적립’ 위주의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데 반해, KB카드에서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의 경우 즉각적인 혜택이 제공되는 ‘할인’ 서비스를 대폭 개선하였고, 특히 신규고객은 물론 기존고객에게까지 서비스를 확대 적용한다.

"SK엔크린보너스KB카드"의 주요 서비스를 살펴보면 SK엔크린 주유소에서 토·일요일 주유시 리터당 100원 할인, 평일 80원 할인 서비스가 제공되며 (3개월간 평균 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인 회원 대상), 이용실적이 일정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회원에게도 리터당 40원 주유할인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한 OK캐쉬백카드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전국 4천여개 SK주유소 및 5만여개 OK캐쉬백가맹점에서 OK캐쉬백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KB GS칼텍스 스마트 카드"는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시 평일, 주말 구분없이 리터당 100원 할인, 플래티늄 회원은 리터당 120원까지 할인서비스가 제공된다. 물론 이 경우도 3개월간 평균 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인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실적 미만인 회원일지라도 리터당 40원 할인혜택은 기본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위 두가지 카드는 기존에 제공하지 않던 포인트적립(사용금액의 0.2%적립, 신용판매 이용금액 월 30만원 초과금액 대상)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여, 꾸준히 이용하다 보면 포인트도 차곡차곡 쌓이고, 우수실적으로 주유할인도 받을 수 있게 되어 자가운전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SK엔크린보너스KB카드"는 `SK엔크린보너스 Pass카드` 와 `SK엔크린보너스eQueens카드` 2종류로 발급되며, `GS칼텍스스마트KB카드`는 `일반 GS칼텍스스마트KB카드`와 `플래티늄 GS칼텍스스마트KB카드` 2종류로 발급된다.

신규가입고객에게는 초회 연회비를 면제해주며 연간 이용실적에 따라 차기년도 연회비도 면제해 준다.

KB카드는 8월말까지 서비스 업그레이드 기념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기간중에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차량구입지원비, PDP, DMB네비게이션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KB카드 관계자는 ‘금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매월 30만원이상 해당카드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연간 최대 23만원의 실질적인 주유 할인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여갈 것’ 이라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