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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나라自保 “안전운전 좀 해주세요”

김양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6-14 21:50

사고율 급증하자 고객에게 호소 메일 발송

교원나라자동차보험(이하 교원나라자보)이 주 타깃대상으로 삼고 있는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안전운행을 호소하는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사고율 급증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14일 교원나라자보 및 손보업계에 따르면 교원나라자보는 최근 들어 사고율이 급증하자 이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으로 주 고객인 선생님들에게 안전운행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나라자보는 일반가입자에 비해 사고율이 적은 선생님직군을 주 타깃으로 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영업을 펼쳐왔지만 최근 차 사고율이 급증하면서 경영상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등 심각한 고민에 빠진 상태다.

교원나라자보측은 이에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음에 따른 영향으로 지난 3월 이후 에듀카고객들 역시 사고율이 급증하고 있으며 5월달에는 더욱 그 정도가 심각해지고 있어 안전운행을 호소하는 이메일을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교원나라자보는 지난 1월 가입자동차대수 248,870대 중 대물사고가 5,471건으로 전체의 26.4%를 차지했던 것이 지난 5월에는 31.9%로 증가하는 등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대인사고 역시 점증하고 있어 사고율 감소에 대한 대안을 놓고 고심에 빠져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교원나라 자보의 한 관계자는 “현재 고객들에게 제공할 여가활용법, 안전운행 상식등을 구성으로 한 웹진을 구축 중인데 이에 앞서 최근 사고율이 높아지자 보상지원파트에서 우선적으로 고객들에게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운행을 해 달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2006년 교원나라 에듀카 사고발생 현황>
                                                                                    (단위 : %)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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