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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Smart CMA`금리 상향조정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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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6-09 17:02

업계 최초 단기금리 연 4.0%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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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대표이사 진수형)은 지난 2005년 4월1일부터 시행해 오던 `Smart CMA(Cash Management Account: 종합자산관리계좌)`의 기존 금리를 12일부터 연3.85%에서 연4.05%로 상향조정했다.

이로써 한화증권은 증권사 CMA 최초로 단기금리 연 4% 이상의 확정금리를 제공하게 됐다.

따라서 단 하루만 맡겨도 연 4.05%의 확정금리를 받을 뿐만 아니라 자계좌의 RP로 이체시 기간에 따라 최대 연 4.5%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한화증권의 Smart CMA의 경우 편리한 입출금 및 각종 공과금, 카드대금 이체 서비스 이외에도 종합계좌서비스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계좌 하나로 주식, 채권, 수익증권, CD/CP 등을 손쉽게 거래할 수 있으며, 공모주 청약까지도 할 수 있다.

즉 카드 하나로 모든 증권업무가 가능한 종합계좌인 셈이다.

특히 월급의 일정부분을 재테크 차원에서 주식에 투자하려는 봉급생활자의 경우, Smart CMA계좌만 개설하면 별도의 추가 계좌 개설 없이 바로 주식거래도 가능하다.

계좌 개설과 동시에 지급되는 카드를 통해서 연계은행인 우리은행의 ATM에서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며, 출금은 모든 은행의 ATM에서 가능하다.

또한 급여이체 신청자 또는 월 10만원 이상의 적립식 저축 가입자 등의 경우에는 월 5회 한도 내에서 은행이체 수수료도 면제해 주고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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