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AMCO, 글로벌 자산관리 회사로 도약

신혜권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6-01 14:39

2010년까지 사업확대로 매출 1조원 달성

자산관리공사(KAMCO)가 글로벌 자산관리 회사로 재도약한다. 또 오는 2010년까지는 신규사업을 확대해 1조원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1일 자산관리공사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치를 재창조하는 글로벌 자산관리 회사`라는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오는 2010년까지 △핵심사업의 전환기 △사업확장기 △해외시장 본격 진출기 등의 3단계 성장경로를 거쳐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자산관리공사가 이번에 선포한 비전은 부실자산 및 국·공유 재산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자산가치 창출을 통해 업무 영역을 확대하고 세계 수준의 전문성과 경영효율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부실자산 정리와 국·공유 재산관리 및 조세압류재산 관리를 사업영역으로 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자산관리공사는 비전 달성을 위해 2010년까지 주력할 4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4대 추진전략은 △업무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한 수익모델 개발 △안정적 수익과 손익구조 개선을 위한 수익모델 개발 △중장기 성장기반 확보를 위한 신사업 개발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핵심역량 확보다.

자산관리공사는 이를 통해 2010년까지 부실자산(NPL) 관련 사업에서 9000억원, 정부위탁업무에서 1000억원 등 1조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자산관리공사 김우석닫기김우석기사 모아보기 사장은 "지금까지의 부실자산 업무 및 정부위탁사업에서 맺은 결실과 공사의 위상만으로는 앞날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담보할 수 없다"며 "따라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와 충실한 역할 수행으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차원에서 오랜 준비 끝에 새로운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김 사장은 "이번 비전 수립을 통해 국민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명실상부한 전문 자산관리회사로 거듭나겠다"며 "경제위기 당시 국가경제 회생에 중추적 역할 수행에 헌신적 노력을 다해 온 공사는 국유재산관리와 체납조세정리 등 공적 서비스를 통해 국가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김성주號 부산은행, 중저신용 금리↓·공급↑···전북銀 '고금리 포용' 딜레마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기조가 점점 강화되는 가운데, 지역 기반 은행들의 중저신용자 대상 금리 전략에도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NK부산은행과 광주은행은 중저신용자에게 적용하는 가산금리를 낮추면서 민간중금리대출 공급을 병행한 반면, 전북은행은 상대적으로 낮은 신용점수의 차주까지 포용하는 대신 높은 위험 프리미엄을 금리에 반영했다. BNK경남은행은 신규취급 차주의 신용도가 낮아지면서 고금리대출 비중이 늘었지만 최취약층에는 별도의 금리 우대를 확대하는 혼합형 전략을 나타냈다.부산銀, 600점 이하 가산금리 2.23%p↓···중금리 공급 1000억원 돌파부산은행은 올해 상반기 중저신용자에게 부과하는 위험 프리 2 KB ‘대출서류ʼ·우리 ‘신용장ʼ…인니 금융거래 검증 ‘비상ʼ [은행권 글로벌 리스크 점검] 국내 은행들이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영업을 이어가면서 금융·거래 환경에 맞춘 리스크 관리가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신용정보와 담보 관리, 계약 집행 등 국내와 다른 환경을 반영한 여신심사와 내부통제 체계를 갖추는 데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여신 리스크 대응의 공통점은 현지에서 확보한 정보를 추가 검증하는 데 있다. 은행들은 재무 자료를 실제 거래내역·현장실사와 대조하는 등 현지 정보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고, 경기·금리·환율 변화에 따른 차주의 상환능력도 살피고 있다. 디지털 거래 확대에 맞춰 자금세탁방지(AML)와 사이버보안까지 관리 영역도 넓히고 있다.거래정보 '진위 확인' 핵심KB뱅크 인도네시아에서는 2024년 3 정진완 우리은행장, 자본·포용금융 성과…수익성 과제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올해 연말로 임기만료를 앞둔 정진완 우리은행장의 취임 전후로 가장 뚜렷하게 달라진 숫자는 ‘자본’이다.취임 직전인 2024년 말 13.1%였던 우리은행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올해 6월 말 15.3%까지 2.2%p 상승했다. 지난해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SOHO) 등 위험가중자산(RWA)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여신을 줄이고 우량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데 이어 올해 들어 자산 성장을 재개하면서도 자본비율을 끌어올렸다.반면 이익과 건전성은 같은 속도로 따라오지 못했다. 우리은행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373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9% 줄었다. NPL비율은 0.39%로 상승하고 NPL커버리지비율은 132.9%까지 낮아졌다.자본 체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