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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프리디자인카드` 출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5-17 18:23

외환카드 `프리디자인카드` 출시
외환은행은 17일부터 카드회원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편집해서 결정할 수 있는 ‘프리 디자인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객이 원하는 디지털 사진을 자신의 컴퓨터에서 외환카드 인터넷 홈페이지(www.yescard.com)로 불러온 후 확대, 축소, 회전, 이동, 흑백전환 등의 편집기능과 다양한 특수효과를 이용하여 직접 디자인할 수 있다.

‘프리 디자인카드’는 신청방법이 간단하고, 다양한 편집기능과 특수효과를 제공하며 특히, 최대 3장까지 편집된 이미지를 미리 볼 수 있도록 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카드는 외환 예스포유(Yes4u)카드 시리즈와 예스체크(Yes Check)카드 등 기존 외환카드의 6가지 상품에 적용된다.

한편, 상품 출시기념 이벤트로 8월말까지 프리 디자인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한 고객중 추첨을 통하여 PDP TV 1명, 네비게이션 2명, 디지털카메라 3명, PSP 4명, 기프트카드 10만원권 10명, 이영표 사인 축구공 100명 등 총 120명에게 경품도 제공한다.

임정균 카드마케팅팀 과장은 “카드 디자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본인이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본인 또는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의 이미지를 카드에 담아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외환카드는 지난 94년 본인의 증명사진과 서명이 인쇄된 ‘포토서명카드’를 출시하여 당시 새로운 디자인과 부정사용 방지 등의 효과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으며, 이후 98년에는 카드전면에 사진이 들어있는 ‘픽쳐카드’를 선보였고 2001년에는 고객이 제시한 사진을 기초로 제작한 캐리커처를 카드전면에 입혀 발급하는 캐리커처 카드를 발급한 바 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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