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지난달 현대정보기술과 데이터센터 아웃소싱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으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메리츠화재의 데이터센터는 현대정보기술 용인시 마북리 센터로 이관되게 된다.
메리츠화재 시스템 서비스 중단은 오는 4일 8시부터 6일 10시까지다.
송주영 기자 jy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