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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장애우와 Happy Day!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4-19 21:39

박해춘사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강조

LG카드, 장애우와 Happy Day!
LG카드는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중증 장애인 복지시설에 물품을 기증하는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봉섭 서울영업본부장 등 LG카드 직원들이 이날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교황리에 위치한 ‘원주 축복의 집’에서 휠체어 5대를 기증하고 거동이 불편한 가족들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울 강북구 번동의 ‘강북 장애인 종합복지관’에는 성인용 기저귀 20박스를 전달하고 장애인들과 노래자랑대회를 함께 했다.

이와함께 대전에서는 대덕구 대화동에 있는 ‘평강의 집’에 에어컨을 기증하고 인천에서는 서구 석남동의 ‘인정재활원’에 소형 냉장고 3대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4월에도 전국 180만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사용해 달라는 뜻으로 보건복지부를 통해 한국장애인재단에 장애인복지기금 28억원을 전달하는 등 2004년부터 지금까지 76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해춘 LG카드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사회적 책임경영을 강조하고, “임직원들이 모두 참여하고 몸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민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LG카드는 2005년 3월부터 32개 지역봉사단을 조직해 결식이웃을 지원하거나 고아원, 양로원 등 소외계층의 보호시설 청소, 세탁, 목욕 등을 도와주는 ‘나눔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매월 둘째주 수요일을 ‘나눔봉사의 날’로 정하고 지역봉사단을 46개 로 증편하는 등 사회적 책임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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