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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파워덱스연금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4-04 14:21

알리안츠생명은 지난 2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무배당 알리안츠파워덱스연금보험`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26일까지 다른 생보사들은 이와 같은 상품을 개발, 판매할 수 없으며 알리안츠생명만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

알리안츠측은 "보험업계 최초로 한 상품에 복수의 수익체계(주가지수연동계정, 공시이율연동계정)를 운용함으로써 금융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이 평가돼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 가입자는 `주가지수연동기간`인 가입 시점에서 5년 동안은 주가지수연동이율 또는 공시이율 중에서 한가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계정 변경은 매년 1회씩 가능하다. 주가지수연동기간이 끝난 후부터 연금개시 전까지는 공시이율을 적용해 노후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도록 설계했다.

이 상품은 주가상승기에는 1.5% 확정이율(복리)에 코스피(KOSPI)200 지수에 연동된 주가지수연동수익을 더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주가 하락시에는 원금손실이 가능한 기존의 주식형 변액보험과는 달리 1.5%의 확정이율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또 연금지급개시 전 생활자금이 필요할 때 중도인출도 가능하다. 주가지수연동기간 중에는 주가지수연동수익의 누적 금액 이내에서 중도인출할 수 있으며, 그 이후에는 적립금의 50% 내에서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가입 후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보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특약 보험료의 경우 연 1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연금수령방법은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중 복수선택이 가능토록 해 연금 수령의 폭을 넓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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