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국내 신용평가사로서는 최초로 지난 2001년 12월 세계적 신용평가사인 Moody’s사의 계열로 편입됨으로써 글로벌 신용평가사로의 변신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로 한신평은 Moody’s 계열편입 이후 Moody’s의 선진 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뉴욕본사를 비롯한 Moody’s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한 다양한 현지 연수참여 등으로 Moody’s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다.
이를 통해 한신평은 평가능력의 향상과 선진 평가기법의 습득으로 더욱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업무의 수행이 가능해졌고, 이를 바탕으로 신용(Credit)에 의한 자금조달 활성화와 신용도에 따른 금리차등화를 유도해 국내 자본시장의 선진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신용평가사의 제1 덕목인 공정성·투명성 확보면에서도 한신평의 위상은 돋보인다.
일반 기업은 물론 은행, 투신, 보험 등 자금운용기관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독립적인 전문평가사로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장을 견지하며, 국내외 유수 대학의 석박사 학위소지자, 공인회계사, CFA 등으로 구성된 평가조직의 운영으로 그 우수성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의 욕구충족으로 인한 높은 고객 충성도도 한신평의 경쟁력 중 하나이다.
한신평은 지난 1998년 11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Watch List 제도를 도입한 것을 비롯해서 Rating Outlook 및 Issuer Rating 도입을 선도해 왔다. 또한 △Lead-Backup Analysis 체제 가동 △내부평가시스템의 활용도 제고 및 보완 △분기별 등급 Screening을 통한 등급 Monitoring 활동 강화 등 다방면에 걸친 신용평가업 세부사업부문에서 신뢰도와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매년 Moody’s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세미나도 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같은 일련의 노력으로 한신평은 신용평가사로의 본연의 역할을 가장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판을 유지하고 있으며 총 40여개에 달하는 국내 유수의 기관투자자와 투자의사결정시 한신평의 평가등급을 우선적으로 활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최근에는 윤리강령 선포, 평가와 마케팅 조직의 분리 등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공정성 및 객관성 확보에 노력하는 한편 오는 2007년말 시행 예정인 바젤Ⅱ협약에 대비해 외부적격신용평가기관(ECAI) 지정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혁근 대표는 “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신용평가사로 차별화시켜 나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Credit Opinion Leader로서 세계적 수준의 신용평가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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