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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캐피탈. 車 할부금융 성장 탄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3-26 20:54

쌍용캐피탈. 車 할부금융 성장 탄력
쌍용캐피탈(대표 이우정)은 지난해 자동차할부로 전년(2479억원)에 비해 40% 급증한 339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중고차할부분에서는 1112억원을 달성, 전년에 비해 2배 성장하며 회사 발전에 톡톡히 기여를 하고 있다.

신차 할부금융은 지난해부터 회복세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2004년 1942억원으로 전체 신차 할부금융시장의 2.5%를 차지하며 체력을 회복하더니 지난해 2286억원으로 2.7%를 차지했고 올 2월까지도 339억원으로 2.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중고차 할부금융의 신장세는 올 들어 특히 빨라지고 있는데, 지난해 전체 중고차 할부금융시장에서 6.9%였던 시장점유율이 올해 들어 2월까지 25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7.2%까지 끌어 올렸다.

이에 힘입어 쌍용캐피탈은 영업을 강화해 우량고객인 의사대상의 의료기기할부금융을 통해 16%대의 수익을 확보하고 있고 안정적인 조달처를 확보하면서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오토리스에서도 오릭스오토리스코리아와 전략적 업무 제휴체결로 지난해 157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 2월까지만 해도 3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고금리 신용대출 ‘4U Loan)은 GE캐피탈과 연계해 선진금융기법을 받아들여 2005년부터 영업을 개시하고 있다.

쌍용캐피탈은 대출 취급전에 심사기준 준수여부, 증빙서류 건전성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해 안정적인 경영을 해 나가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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