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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4년 연속 흑자…경쟁력 제고 할 것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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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3-19 20:50

신협중앙회, 4년 연속 흑자…경쟁력 제고 할 것
신협중앙회(회장 권오만)가 그간 정든 방배동사옥을 정리하고 대전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경영안정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529억원의 순익을 거두며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결과에 힘입어 앞으로는 행보에 탄력을 받게 된다.

신협중앙회는 2006년 경영목표를 수익기반 강화 및 경영안정성 제고로 정하고 이를 달성할 경영전략으로 수익성·건전성 확충을 통한 조합의 경쟁력 제고, 혁신을 통한 효율성 제고 및 성과중심의 책임경영 달성, 중앙회 사업부문의 성장·발전을 통한 경영안정성 제고를 설정했다.

중앙회는 조합의 예대업무 강화를 조합지원의 제1목표로 선정하고 여신활성화를 위한 CSS모형 개선 및 여신활성화 워크숍, 조합의 마케팅 능력 향상 및 조합원 관리 지원을 위한 주거래 조합원 확대 교육, 국고금 수납 관련 업무개발 및 활성화 교육, 신상품의 개발 및 보급, 업무영역 확대 등을 통해 조합의 수익기반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합원에 대한 금융편의 제공 및 장기적인 관계구축과 기반확대를 중심으로 추진되었던 결제원업무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단순히 사업의 양적 확대가 아닌 질적 강화를 추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융지원 부문은 비이자 수익을 중점목표관리 항목으로 설정하여 조합의 실질적인 수익창출 성과를 관리할 계획이다.

중앙회는 오는 4월 방배동 시대를 마감하고 중앙회관을 대전으로 이전한다. 새로운 환경에 맞는 혁신적사고와 계획을 위해 중장기 로드맵을 세울 계획이다. 비전을 제시하고 각 단계별 경영목표를 명확히 함으로써 구성원의 통합과 조직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취지이다. 또한 2004년부터 실시한 업적평가 제도를 확대·발전시켜 평가의 범위를 중앙본부를 포함한 전체 부서로 확대하고 중앙회의 사업평가에 대한 조합의 만족도를 반영하는 등 평가방법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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