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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저축은행, 한국저축은행 금융계열의 주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3-19 20:50

저축은행업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한국저축은행의 금융계열사 진흥 경기저축은행에서 진흥(대표 이통천)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3개 회사의 순익 가운데 상당한 부분을 진흥이 차지하고 있다. 상반기 결산에서만 182억원의 순익을 거뒀다.

자산규모만도 지난해 8700억원 수준이던 것이 상반기에 1조원을 돌파했다. 모두 본점과 삼성동의 영동지점에서 거둔 실적이다.

덕분에 주가도 급등해 지난 10월 이후 32%의 주가상승률을 나타냈다. 몇 안되는 상장저축은행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모두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인기몰이에 성공한 덕분이다.

진흥저축은행은 한국 경기저축은행과 함께 주식뿐 아니라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후순위채를 담보로 대출이 가능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상장된 회사에 한해 최저 1000만원 범위내에서 연 12% 금리로 빌려준다. 특히 제비꽃을 브랜드로 내세워 업계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제비꽃아담대출등은 성실성을 표방하는 제비꽃을 내세운 상품. 특히 아파트 시세의 85%까지 대출해 주는 제비꽃아담대출은 올해 전략적 육성상품으로 접수후 1일 이내 대출 가능, 선순위 담보시 금리 우대 등을 강점으로 하고 있는 만큼 전략적인 여신대표상품으로 육성하고 있다.

주식형 소액신용대출은 고객이 보유한 상장주식 및 코스닥등록 주식 20일 시가평균 평가액의 100%를 대출하는 상품이다. 진흥의 관리 증권사로 이체시켜 고객이 자유롭게 거래하고, 출금은 본 대출상환시만 가능토록 했다.

대출한도는 5백만원에서 2천만원이내 이며 2년이상 동일직장에서 근무한 상장회사, 정부투자기관 및 재투자기관, 20대 그룹계열사 근무자, 교직원이 이용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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