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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신임 상무 2명 임명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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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3-08 20:17

7일, 윤종호 전중규씨 승진 발탁 영예
대기업본부장 교체 여신본부장은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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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신임 상무 2명 임명
외환은행은 지난 7일 윤종호 본부장(56), 전중규 본부장(55)을 각각 신임 상무(집행임원)로 임명했다.

윤 상무는 대기업본부를, 전 상무는 여신관리본부를 각각 맡았다.

윤 상무는 기업분석 및 심사업무로 쌓은 기업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점포장을 두루 역임했다. 지난 1999년엔 전국 최우수 점포장과 2004~2005년엔 우수영업본부장으로 선정되는 등 은행 내 최고 영업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 상무는 치밀한 업무처리를 하는 실무형 스타일로 알려졌다. 여신본부장 시절 은행권 최고수준의 여신건전성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 받았으며 여신기획, 여신심사, 여신관리 업무를 두루 거친 정통 여신전문가로 꼽힌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 프로필

윤종호 상무

▲1950.9월 생, 대건고, 영남대 경영학, 고려대 대학원 경영학 ▲77.1월 외환은행 입행, 삼성전자 지점장(98), 바레인 지점장(2000.1-2003.2)서소문 지점장(03), 대기업영업1본부장(04), 대기업사업본부장(06)



전중규 상무

▲1951.9월 생, 광주상고, 국제대 영문학과 ▲71.2월 외환은행 입행, KEBOC(캐나다 외환은행) 심사부장 겸 관리부장(96), 춘천지점장(99), 여신관리부 부부장(00), 여신기획부장(02), 여신관리본부장(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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